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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초, 코스피·코스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에도 5663 마감
- 엔비디아, SK하이닉스에 5,000억 달러 베팅…’한국의 황금기’인가 ‘AI 순환금융’인가
- Nvidia Bets $500 Billion on SK Hynix: Korea’s ‘Golden Age’ or a Red Flag for AI Circular Financing?
- KOSPI Plunges 9.57%, Triggers Its 8th Circuit Breaker of the Year — The Real Story Behind China’s CXMT Shock
- The Company That Crashed the KOSPI: A Deep Dive Into China’s CX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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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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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고도 주가는 폭락했다 — 한국 증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벌어졌다 오늘(29일) 한국 증시는 증권 역사에 남을 하루를 보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증시 개설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급락했고, 코스피는 장중 15%포인트 넘게 출렁이다 결국 5,663.24로 장을 마쳤다. 지난 5거래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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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만에 한국을 향한 9,500억 달러 규모의 AI 계약이 쏟아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엔비디아가 SK그룹과 최대 5,000억 달러(약 690조 원) 규모의 AI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자리에서 삼성전자·브로드컴 간 2,000억 달러 MOU, 엔비디아의 네이버 10억 달러 투자까지 겹치며 하루 사이 한국을 향한 AI 투자 계약이 9,500억 달러어치나 쏟아졌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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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single day, roughly $950 billion in AI deals landed on Korea Late on the night of the 24th (US time), at an AI summit in San Francisco, Nvidia signed an AI cooperation agreement with SK Group worth up to $500 billion (roughly 690 trillion won). At the same event, a $200 billion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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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prices actually fell sharply today — a single semiconductor-industry headline was enough to shake the entire market The KOSPI plunged as much as 9.57% intraday today (the 28th), triggering the year’s eighth circuit breaker. What makes this notable: oil prices actually fell sharply today (Brent -8.7%). Without the Middle East risk and high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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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오히려 급락한 날, 반도체 개별 이슈 하나로 시장 전체가 흔들렸다 오늘(28일) 코스피가 장중 9.57%까지 폭락하며 올해 들어 8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흥미로운 건 오늘 국제유가는 오히려 급락했다는 점이다(브렌트유 -8.7%). 최근 몇 주간 시장을 흔들었던 중동 리스크·고유가 요인이 없었는데도 이 정도 낙폭이 나왔다는 건, 그만큼 이번 충격의 진원지가 순수하게 반도체 업종 내부에 있다는 뜻이다. 바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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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ex rebounded, but behind the scenes, retail investors made one last push just three days before new rules take effect The KOSPI, which plunged 5.72% last Friday, rebounded today (the 27th) to close at 6,755.75, lifted by combined buying from individual investors and institutions. Hopes around Korea-US semiconductor cooperation pushed the index higher,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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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반등했지만, 그 이면에는 규제 시행을 3일 앞두고 몰린 개미들의 막판 승부수가 있었다 지난 금요일 5.72% 폭락했던 코스피가 오늘(27일)은 개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6755.75로 반등 마감했다. 한미 반도체 협력 기대감이 지수를 밀어 올렸지만, 외국인은 오히려 3조 원 넘게 팔아치우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이 모든 흐름의 배경에는, 오는 31일부터 시행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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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 crude broke above $100 a barrel for the first time in two months, rattling Wall Street — and the shock traveled straight to Seoul The KOSPI, which closed up a spectacular 4.40% yesterday (July 23), slipped back below the 7,000 level just a day later. The culprit: Wall Street’s overnight selloff, triggered b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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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가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뉴욕증시를 흔들었고, 그 충격이 그대로 서울로 전해졌다 어제(23일) 4.40% 급등하며 화려하게 마감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7000선 아래로 밀렸다. 간밤 뉴욕증시가 중동 리스크발 유가 급등으로 급락한 여파가 그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오늘은 코스피의 아침 흐름과 그 배경이 된 뉴욕발 악재, 그리고 시장의 시각을 정리해본다. 개장과 동시에 7000선 붕괴 코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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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급락, 매파적 연준 우려, 유가 급등이라는 삼중 악재가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지웠다 어제 4.40% 급등하며 7000선을 지켜냈던 코스피가 오늘(24일)은 정반대로 5.73% 급락하며 6,690.02까지 밀렸다. 하루 만에 7000선은 물론 6700선까지 내주며,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간밤 뉴욕 기술주 급락과 연준의 매파적 금리 정책 우려, 국제유가 급등이라는 세 가지 악재가 한꺼번에 겹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