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과 신기록, 컴백 1위와 추석 시청률까지, 오늘 화제를 한 번에 정리했다

🎧 포스팅 1분 요약

📌 1분 요약

29일 아시안게임에서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 0으로 꺾고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해, 이 종목 최초의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같은 날 역도 여자 86킬로그램 초과급에서 박혜정은 합계 300킬로그램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땄고, 금메달은 합계 310킬로그램을 든 중국의 리원원에게 돌아갔습니다. 프로야구에서는 아시안게임 5연패를 이룬 대표팀 16명이 소속팀에 복귀했고, 김도영이 홈런 40개로 단독 선두에서 마지막 홈런 레이스를 벌입니다. 가요계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리패키지 앨범이 발매 첫날 56만 장 넘게 팔리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추석 특선영화로 방송돼 전국 가구 시청률 11%로 연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9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는 리센느가 1위, 손흥민이 2위, 임영웅이 3위에 올랐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스포츠와 엔터 소식이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오늘은 가장 큰 화제였던 아시안게임 두 경기부터, 프로야구 막판 순위 싸움, 컴백 성적과 시청률, 스타 브랜드평판까지 차례로 정리합니다.

1. 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최초 2연패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스타뉴스 등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최초의 2연패라고 전했습니다. 스포탈코리아는 1세트를 21대 17로 따낸 경기를 이번 대회에서 가장 힘든 경기로 표현했습니다. 야마구치가 13대 12까지 추격했지만, 안세영이 곧바로 연속 득점으로 15대 12까지 벌리며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안세영은 경기 후 자신의 경기를 “점수로는 90점”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대가 개최국 일본 선수였던 만큼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습니다.

2. 박혜정, 한국 신기록 300kg으로 값진 은메달

같은 날 나고야에서 열린 역도 여자 86kg 초과급 결선에서 박혜정(고양시청)은 인상 133kg, 용상 167kg, 합계 300kg으로 은메달을 땄습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세 종목 모두 한국 신기록이고,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299kg)도 넘어섰습니다. 인상에서는 박혜정과 리원원이 번갈아 대회 신기록을 다시 쓰며 기록이 다섯 번 바뀌는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금메달은 인상 140kg, 용상 170kg, 합계 310kg을 든 중국의 리원원이 차지했고, 카타르의 우이살 이클레프가 합계 273kg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박혜정은 2022 항저우 대회 우승에 이어 여자 역도 최초의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성적입니다.

3. 한국 메달 현황과 프로야구 막판 레이스

이투데이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 기준 한국의 누적 메달은 금 21개, 은 26개, 동 44개로 종합 3위입니다. 중국이 금 132개로 1위, 일본이 금 41개로 2위입니다. 전날인 28일에는 금메달 없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5개를 보탰고, 이후 이날 안세영의 금메달이 추가됐습니다.

프로야구는 아시안게임에서 5연패를 달성한 대표팀 16명이 29일 소속팀에 복귀하며 팀당 10여 경기를 남긴 막판 레이스가 달아올랐습니다.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홈런 부문에서는 김도영(KIA)이 40개로 단독 선두이고, 오스틴(LG)이 39개, 힐리어드(KT)가 38개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팀 순위는 KT가 81승 4무 49패로 1위이고, 삼성(78승 3무 52패), LG(75승 1무 57패), KIA(72승 2무 58패)가 뒤를 잇습니다. 뉴스핌은 KT가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8까지 줄였고, 29일 저녁 6시 30분 광주에서 KIA와 맞붙는다고 전했습니다.

4. 보이넥스트도어, 컴백 첫날 56만 장 돌파

보이넥스트도어(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로 컴백 첫날부터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스타뉴스가 인용한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일 판매량은 56만 189장으로, 28일자 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7연속 1위 기록도 이었습니다.

5. 추석 시청률은 ‘왕사남’, 드라마는 ‘포핸즈’

추석 안방극장의 승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였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SBS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 이 작품은 전국 가구 기준 11.0%, 수도권 기준 11.8%를 기록해 그날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KBS1이 중계한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가 10.0%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누적 1,693만 명을 모아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올랐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이데일리 헤드라인 기준으로 ‘포핸즈’가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송강을 향한 이준영의 복수가 시작됐고, 종영을 앞둔 ‘신병4’도 공민정·정이랑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데일리는 추석 특집이 사라진 안방극장에서 시청률 1위마저 영화였다고 짚었습니다.

6. 9월 스타 브랜드평판: 리센느 1위, 손흥민 2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는 리센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브랜드평판지수 851만 4,454를 기록한 손흥민으로, 전월 180만 15보다 373.02% 올랐습니다. 3위는 임영웅이고, 방탄소년단과 유재석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메달 집계는 시점 기준: 종합 순위와 메달 수는 경기가 진행되면서 계속 바뀝니다. 이 글의 수치는 29일 오전 6시 기준이며, 최신 순위는 대회 공식 집계를 확인하세요.
  • 시청률은 조사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가구 시청률과 수도권·전국 수치, 방송 시간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단순 비교는 조심해야 합니다.
  • 브랜드평판은 인기의 절대 수치가 아닙니다: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지수라서, 특정 시기의 화제성이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순위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프로야구 순위와 홈런 경쟁은 팀당 10여 경기가 남아 있어, 결과는 앞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오늘은 안세영의 2연패와 박혜정의 신기록이 스포츠 면을 채웠고, 엔터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 성적과 ‘왕사남’의 시청률 기록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시안게임 일정과 프로야구 막판 순위가 이어지는 만큼, 내일도 화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참조 사이트

  • 스포탈코리아 – ‘이번 대회 최대 고비’ 안세영 그래도 강했다! 야마구치 맹추격 뿌리치고 21-17…금메달까지 단 한 세트 (v.daum.net)
  • 스포츠경향 – 역도 박혜정, 한국 신기록 쓰고 ‘은메달’…중국 리원원, AG 신기록으로 ‘우승’ (sports.khan.co.kr)
  • 이투데이 – 오늘(29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etoday.co.kr)
  • 톱스타뉴스 – ‘AG 금빛’ 김도영 합류…KBO 막판 순위·홈런 경쟁 달아오른다 (topstarnews.net)
  • 스타뉴스 – [공식]’컴백’ 보이넥스트도어, 발매 첫날 56만장 찍었다..7연속 1위 (starnewskorea.com)
  • 아주경제 – 1693만 홀린 ‘왕사남’, 안방극장서도 흥행…시청률 11%로 1위 (ajunews.com)
  • 스타뉴스 – 1위 리센느, 2위 손흥민, 3위 임영웅 (sta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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